1일차에 고베 관광을 하고 오사카 우메다에 돌아갔다 오사카스러운 음식을 먹고싶었다 그래서 정했다 오코노미야키 오사카 시내에 점포가 몇개있는 오사카 한정 체인점이었던것같은데 목요일 밤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그냥 오코노미야키 모던야키 하나 시켰는데 배고파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가게 이름은.... 뭐였더라....? (생각나면 추가할지도 모름) 그리고 오사카 USJ 옆에 있는 호텔로 돌아갔다 그리고 대망의 이틀차 USJ!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유니바! (오사카 사람들은 유니바라고 부른다고 한다) 일본 산지 만 3년이 넘었는데 유니바는 집에서 멀어서 마음먹고 가야해서 이번에 처음 갔다 귀멸의칼날 어트랙션은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다 익스프레스 티켓도 안사가고 그래서 동행인이 좋아하는 해리포터 존에 갔..